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리 세대 (문단 편집) == 정의 == 일본의 [[1987년|1987년생]](쇼와 62년) - [[2004년|2004년생]](헤이세이 16년)[* [[유토리 교육]]을 받은 현재 20~30대를 의미하는 것. 2002~2004년생은 코로나 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이후에도 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코로나 세대]]에도 해당되며 코로나 세대와 겹치는 일부 세대를 제외한 실질적인 사토리 세대는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일본|잃어버린 10년]]의 경기불황 시기에 태어난 [[1991년|1991년생]](헤이세이 3년) ~ [[2001년|2001년생]](헤이세이 13년)까지로 본다.]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flnk2cHkzCk|#]][[https://naver.me/GxNI3jl7|#2]] [[잃어버린 10년/일본|일본의 경제불황]]이 시작되던 시기에 출생했기 때문에 부모 세대까지 경험했던 호황의 단맛을 전혀 느껴보지 못했으며 갓 성인이 될 무렵에는 경제난이 가시화되면서 생겨난 생활고를 확실하게 체감했다. 선배 빙하기 세대 중후반과 마찬가지로 이들이 청소년기에 접어들자 부모는 자아발견의 방법을 알지 못했고 자식들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가르치지 못했다. 사토리 세대의 인생관은 자존과 개인의 행복에 무관심하고 존재지향의 기성세대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나름대로 인생을 멋지게 사는 지혜'를 터득한 세대로 볼 수도 있다. 무한경쟁, 적자생존을 원칙으로 했던 수십만년 동안 바뀌지 않았던 세계의 질서에서 약간 벗어나 그들에게 있어서 행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생관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분위기는 [[유토리]] 교육과 연관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유토리 세대'와 달리 사토리 세대는 사교육이나 독학 등을 통해 나름대로 능력을 쌓고 현실 감각도 기성세대 못지않다는 뉘앙스가 짙다.([[http://news.hankyung.com/article/201303193346i|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